라온아 보고싶옹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1.06.04 오늘 오랫동안 준비했던 발표를 망해버렸다. 하울링이랑 피피티 밀리는 문제가 있어서 조금 우울했지만 아직 결과가 안나와서 그런가 금방 괜찮아졌다! 다음 발표 준비는 더 잘해봐야지 운이 안좋았다 생각하고 넘기자 라고 생각했더니 운칠기삼 이라는 말이 생각났다. 뭔가 좀 억울한 느낌이다. ㅋ ㅋ 아 그리고 요즘 인스타를 다시 시작했더니 전에 없던 인스타 디엠 광고꾼들이 자꾸 등장한다. 내 계정은 팔로워도 정말 적은데 어떻게 들어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너무 궁금해서 디엠 한번 보내보고 싶다^.^.. 바쁘고 겁나던 일들이 어느정도 끝나는 주였다! 마무리를 잘하고 얼른 좋은 사람덜과 놀러가서 힐링하고 싶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