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터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튜터링 어플 빡세게한 한 달 후기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과 언어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피크로 들었을 때가 있었다. 이때 혼자 장기 여행을 가야지!라는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생존 목적으로 회화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듣기나 읽기는 비교적 잘 되지만 영어로 말을 할 때마다 부끄러워지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느껴서 우선 익숙해져야겠다는 생각으로 전화영어를 생각했다. 민병철 유폰이나 다른 전화영어 말고 튜터링을 선택한 이유는 가격 면에서 메리트가 있었고 유튜브에 할인 쿠폰이 많이 뿌려져 있었기 때문에 무료 강의권?을 여러 장을 여러 장 모았었고 한번 테스트나 봐볼까? 하는 맘에 진행하였다. ( + 무료 강의 1회는 다른 전화 영어도 제공함!) 첫 레벨 테스트 첫 무료강의는 레벨 테스트로 진행된다. 근데 이 첫 레벨 테스트는 별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