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Michel Basquiat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좋아하는 화가들 1 - 바스키아 (feat. 장 미쉘 바스키아 - 거리, 영웅, 예술 전시회) 갑자기 블로그 메인에 걸 사진을 찾아보다가 바스키아 사진을 보게되었다. 블로그를 막 시작해서 뭐라도 적고 싶은 상태였는데 아싸리 잘됐다 싶어서 좋아하는 화가들을 한번 적어본다 힇 - 장 미셀 바스키아 (Jean Michel Basquiat) 바스키아는 가장 최근에 알게된 화가이다. 작품이 뭐가 있는지 하나도 모른체로 따라간 전시회에서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색감이나 그림체나 인물 서사가 좋아서 인상깊었다. 바스키아는 낙서같이 쓱쓱 그린 그림체를 가지고 있다. 처음보면 어린 아이 그림같은 느낌도 들고, 나도 이건 그리겠다!하는 인상을 받았다. 실제로 전시회장에서 그림을 그리는 바스키아 영상을 보여주는데 진짜 벽에 몇번 쓱싹 글씨쓰고 '오 난 존나 머시써.' 하면서 그림을 끝낸다. 바스키아의 이런 작품 에는 ".. 이전 1 다음